포가튼

카테고리 없음 2021. 9. 28. 15:21

포가튼

우앙. 내가 이런 영화를 놓치고있었다닝. 도입부는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망상인줄알았는데 같은 일을 겪은 아버지를 찾아서 실종의 진실을 찾는 이야기. X파일을 보는듯 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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