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dough 2020

랄라/식도락 2021. 7. 19. 08:00

도넛 땡겨서 검색폭풍으로 찾아냈다. 발산역 바로 앞. 주차는 무리일 듯 해서 이른 아침 버스를 타고 갔다. 포장해서 오려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먹고왔음.

합정에 꽤 유명한 도넛가게가 있었는데 12시반에나 도넛이 나온다하여 고민끝에 이곳으로 왔는데 대만족. 밀가루가 좋은것인지 크림이 좋은것인지 초파리들이 꽤보였고 저녁까지 속도 불편하지 않아서 좋았다.(아토피관련 사이트에서 요즘 초파리로 실험을함. 감미료 넣어서 키운 야채에는 초파리가 붙질 않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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