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의 공포(1982)
너무 허구적인 느낌이라 감안하고 봤는데 실화에 바탕을 뒀다하니 놀랄뿐. 귀접현상으로 강간당한 여성의 이야기를 극화. 영화상에서도 주인공여성이 심적인 문제가 많은 여성. 가장 극화적인 장면은 연구하는 사람을 서점가서 만난다는 것이..재밌게는 봤다. 공포물도 영화 그래픽의 발달로인해 현대로 오면서 세련되지는듯
심령의 공포(1982)
너무 허구적인 느낌이라 감안하고 봤는데 실화에 바탕을 뒀다하니 놀랄뿐. 귀접현상으로 강간당한 여성의 이야기를 극화. 영화상에서도 주인공여성이 심적인 문제가 많은 여성. 가장 극화적인 장면은 연구하는 사람을 서점가서 만난다는 것이..재밌게는 봤다. 공포물도 영화 그래픽의 발달로인해 현대로 오면서 세련되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