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악령의 부활 (2017)

공포영화보고 싶어서 선택해봄. 청각장애를 가진 미술교사가 동생이 죽고난후 다른 도시로 이주하면서 새삶을 찾는데 남친따라 영매찾아갔다가 악귀가 붙어 고생한다는 스토리. 결국 뒷부분은 스릴러가 혼합되어 악령의 찬조출연이 된다.영화는 볼만했다. 요즘 <심야 괴담회>를 보다보니 이런 공포영화보다는 실화라고 하는 이야기들이 더 무서워서 재밌는것 같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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