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리브리엄
내가 봤다고 생각했는데 안본영화라 당황했다.
감정을 못느끼게하는 약을 먹고 살아야하는 사회를 그린 영화. 디스토피아 영화들을 축약한 느낌이었다. 소각장면에서는 화씨451이 떠올랐고 약을 먹는 장면은 멋진 신세계가 떠올랐다. 재밌었음.
이퀄리브리엄
내가 봤다고 생각했는데 안본영화라 당황했다.
감정을 못느끼게하는 약을 먹고 살아야하는 사회를 그린 영화. 디스토피아 영화들을 축약한 느낌이었다. 소각장면에서는 화씨451이 떠올랐고 약을 먹는 장면은 멋진 신세계가 떠올랐다.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