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의 밤
김성종

군부의 독재시절 이야기를 다룬 작품. 역시나 술술 읽히면서 재미있다. 첫장면에 조각가 문도와 늙은 창녀 목화의 관계가 의미심장했는데 역시나... 게다가 마지막 엔딩장면은 항상 멋진듯.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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