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지니
정유정
정유정작가 스릴러를 재밌게 봐서 신작 소식을 듣고 구매하려다가 따뜻한 이야기라길래 안읽었는데 도서관 신간에 있었다. <사하맨션>이랑 놓고 고민하다가 이 책을 선택함.
뭔가 판타지물 읽은 느낌. 영장류센터에서 사육하던 보노보에게 불의의 사고로 인간의 영혼이 들어가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마지막장을 덮으니 가슴이 따뜻해지며 역시 동물은 동물원이 아니라 숲에 있어야하는것 아닌가 생각했다.
진이,지니
정유정
정유정작가 스릴러를 재밌게 봐서 신작 소식을 듣고 구매하려다가 따뜻한 이야기라길래 안읽었는데 도서관 신간에 있었다. <사하맨션>이랑 놓고 고민하다가 이 책을 선택함.
뭔가 판타지물 읽은 느낌. 영장류센터에서 사육하던 보노보에게 불의의 사고로 인간의 영혼이 들어가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마지막장을 덮으니 가슴이 따뜻해지며 역시 동물은 동물원이 아니라 숲에 있어야하는것 아닌가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