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동.
헬스장 알아보는 중
2.간만의 외출
강서구의 작은도서관 이벤트 당첨으로(sf관련) 책한권을 주신다길래 택배로 주는 줄 알았더니 수령하러 오라해서 집에서 걸어갔다. 약 한시간 반.
화곡동은 처음인데 동네에 들어서니 뭔가 마음이 뭉클하고 이상했음.이유는 모르겠다. 분위기가 약간 용답동 느낌?
곽재식작가 신작 책을 받고
다시 길을 걸어 달인의 집에서 빵을 사고
등촌동 골목식당 촬영지를 지나쳐(줄이 길드만)
라멘의 길에 당도함
오늘은
아부라소바
챠슈 추가해서 먹음.
긴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