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뺑블랑

랄라/식도락 2021. 4. 1. 15:41

생활의 달인 빵집.
르뺑블랑

마침 화곡동 갈일이 있어 11시반쯤 도착함.
11시오픈인것을 가서야 알게됨.
줄을 섰음.
앞에 아줌마가 20개정도 사가서 크림들은 빵 품절나서 못삼.
내 탕종식빵도 겨우 하나 샀음.ㅠㅠ
결론은 맛이 좋음.
남편줄라고 소시지빵 하나 샀는데 애한테 뺏길듯 싶어 깊이 감추어둠.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