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빵집.르뺑블랑마침 화곡동 갈일이 있어 11시반쯤 도착함.11시오픈인것을 가서야 알게됨.줄을 섰음.앞에 아줌마가 20개정도 사가서 크림들은 빵 품절나서 못삼.내 탕종식빵도 겨우 하나 샀음.ㅠㅠ결론은 맛이 좋음.남편줄라고 소시지빵 하나 샀는데 애한테 뺏길듯 싶어 깊이 감추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