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증인 (1980)
원작에 충실한 영화. 꽤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주인공격인 노비 황바우역에 최불암 아저씨가.. 역시 원작소설이 좋다면 각색은 덜하고 원작에 충실히 영화 찍는게 맞는듯.
영화보면서 좋았던건 70-80년대 한국 풍경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역시 마지막 장면이 압권. 원작소설과 동일해서 좋았다.주인공 아저씨는 얼굴은 낯익은데 요즘 안나오나봄.
최후의 증인 (1980)
원작에 충실한 영화. 꽤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주인공격인 노비 황바우역에 최불암 아저씨가.. 역시 원작소설이 좋다면 각색은 덜하고 원작에 충실히 영화 찍는게 맞는듯.
영화보면서 좋았던건 70-80년대 한국 풍경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역시 마지막 장면이 압권. 원작소설과 동일해서 좋았다.주인공 아저씨는 얼굴은 낯익은데 요즘 안나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