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장미송이
김성종

장편추리소설. 괴한에게 유린당해 자살한 부인을 위해 평범한 남자가 7명의 범인을 쫓아 살인을 저지른다는 이야기. 초인적인 스토리임.범인을 찾아내는 방식도 절묘함. 이 작가 작품의 장점은 결말을 맺을때가 예상치 못한 전개라 매우 기대된다. 재밌게 읽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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