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타트(보스레벨)

제목이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액션영화 안좋아하는데 SF라니 일단봤다. 주인공이 사랑의 블랙홀처럼 계속 반복된 삶을 살아감. 그런데 영화가 재밌다. 특히 80년대 오락실게임의 레트로감성이 진한 느낌. 추천함. 보면서 철권이 떠올랐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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