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부터 문구가 눈길을 끈다.

마지막 저녁.

마지막 저녁의 글귀. 다음 끼니는 정상적으로 먹게군.

 레몬스틱과 견과죽은 가끔 생각날듯 싶다. 점심만 나왔던 스프도..

다음날 아침 채중재니 총 5일간 -2.7kg 감량됨.
meme5 담당자 멱살 잡을 일은 없겠다.
총 5일간 추워도 러닝 30분 가량정도 한거 밖에 없으니 효과가 좋긴한듯.

아쉬운점은 레몬스틱 가이드에 "물 500ml 타서드세요 " 이런거보다 작은 생수병 한개에 레몬스틱 타서 먹어라 이렇게 말해줬으믄 시작할때 생수병 하나사두고 먹을 때마다 타서 먹었을텐데 아침마다 계량하고 있으니 남편이가 옆에서 궁시렁거려서 뒤늦게 그런방법이 있다는것을 깨닳게 된..ㅠㅠ

주말끝에 남편이 요요가 얼마나 왔는지 체중을 재보자고 한다. ㅡ.ㅡ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