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태까지 먹었던 등촌칼국수는 짝퉁이였다. 등촌근처로 이사왔으니..우리집앞 유일한 마을버스 04번을타고 갔다.
버섯은 오로지 느타리하나였고 국수면을 싫어하는데 너무 맛있었다. 가격도 무지착한 1인 8000원. 추가없이 배불리 먹었다. 가급적 체인은 본점가서 먹겠다.
아! 여태까지 먹었던 등촌칼국수는 짝퉁이였다. 등촌근처로 이사왔으니..우리집앞 유일한 마을버스 04번을타고 갔다.
버섯은 오로지 느타리하나였고 국수면을 싫어하는데 너무 맛있었다. 가격도 무지착한 1인 8000원. 추가없이 배불리 먹었다. 가급적 체인은 본점가서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