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쪽에서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곳. 매장사진은 못찍었는데 매우 아기자기하고 예쁘다.별내나 장암쪽이 브런치 카페 뷰는 더 좋다. 아무래도 도심이라 약간 아쉬움.이동네도 빌딩 뒤로 낮은 주택건물이 섞여 있어 카페나 수제버거 집이 속속 생기고 있다.브런치는 맛이 좋다. 코로나땜시 사람이 적어서 먹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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