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archive 2020)

등장인물 별로 없고 로봇들 많이 나와 미래를 체감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영화. 사랑하던 부인의 죽음으로 기술자인 남주가 데이터를 모아 여자로봇을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평들 찾아보면 재밌다고들 하는데 웬지모르게 몰입이 안되어서 그닥 재밌게 보지는 않았다. 뭐 내 글을 이 영화 제작자가 볼 일은 없을테니 악평을 써도 별 탈 없겄지.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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