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2020)
공포도 좋아하는데 SF가 가미된 작품이라 더 좋았다. 전종서인가 그 배우분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좋았다. 보면서 등장만 해도 공포스럽달까? 이야기는 집에 설치된 전화를 통해서 과거에 집에 살던 소녀와 통화하며 과거를 변화시킨다는 설정. 물론 과거의 변화로 인해서 미래도 변화된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도 매우 멋졌다.
콜 (2020)
공포도 좋아하는데 SF가 가미된 작품이라 더 좋았다. 전종서인가 그 배우분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좋았다. 보면서 등장만 해도 공포스럽달까? 이야기는 집에 설치된 전화를 통해서 과거에 집에 살던 소녀와 통화하며 과거를 변화시킨다는 설정. 물론 과거의 변화로 인해서 미래도 변화된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도 매우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