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 이른 아침에 방문해서 맥주와 소시지를 마셔봄. 매우 맛났다.
아이 델고 갔다고 서비스로 소시지랑 감자도 주시고 남해 마늘도 먹어보라며 주셨다. 소시지도 맛나고 빵도 매우 맛났음. 인심좋은 동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