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2020)

디스토피아물. 볼 생각이 없었는데 한국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는 게시물들이 많이 올라와서 봤는데 꽤 재밌었다. 특히나 경제붕괴로 몇백달러 벌기위해 도둑질을 하는 세상이라니.. 근미래를 그리기에 매우 흥미로웠다. 줄거리도 매우 재미있고, 마지막의 결말도 마음에 든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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