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맛집이 있는건 참 좋은거 같다. 평일에 사람없을때 방문가능하니.
아쉬운 점은 다양한 요리를 맛볼수 있는데 술친구가 없으니(......) 여러개를 못시켜서 먹는게 좀 아쉬움.

오랫만에 위안바오를 방문함. 남편 재택이라 점심을 먹으러 슝슝..

탄탄면 땡겼는데 오랫만에 먹었다.

여러가지 소룡포가 있지만 그냥 베이직으로 시킴. 맛이 좋음.

먹고나서 대각선에 있는 비엔나커피하우스에 처음 가봤다. 아인슈페너 시켰는데 매우 맛이 좋았다. 커피도 맛이좋고.. 재방문의사 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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