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2009)

주말에 지인들과 함께 본 영화.
초반에 난대없이 반물질 이야기가 등장하더니, 천주교 이야기로 넘어간다.
보고 나서 지인들과 함께 반물질에 관련된 영화내용의 허구성에 실소를 금치 못했다. =.='
그래도 뭐 재밌게 봤다. ^^*
난 범인이 누군지 맞췄지롱.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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