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비밀 1~3
김활 저 | 자음과모음 | 2007년 06월

표지 내용 그대로 수학, 과학, 역사 소설을 퓨전해서 쓴 책이다. 내용 자체는 브레이브 스토리와 비슷한데, 나치시대이야기를 중심으로 액자형식으로 환타지 세계를 그려넣었다. 롤플레잉 게임하는 느낌. 재밌지는 않지만, 이 책이 구매되는 이유는 작가의 나이에 비해서 잘썼기 때문인것 같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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