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한 바이러스 땜시 마스크 끼고 돌아댕김. 남편이 걱정임. 아무래도 회사가 구로근처이다 보니깐..-_-;; 바이오쪽 주식이라도 사놨어야 했나.공기가 맑음인데 역병이 유행하니 애와 함께 나돌아댕기기가 버겁다. 마트도 가야하는데 찜찜함. 애는 또 나가자고 할터인즉...-_-;
2. 지난달 한달짜리 감기를 앓고 운동에 소홀했더니 살이 쪄서 오늘부터 열심히 운동+식단관리 중. 평생을 다이어트네.
3. 이사 생각하니 골치가 아픔. 부천쪽으로 가쟈니 이런 중국인들과 마주칠 상황이 생길꺼 같아서 또 꺼려짐. 신림쪽을 좀 찾아봐야하나...이사 생각을 좀 끊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