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2019)

지난주 극장가서 보고 이제야 쓴다.-_-;; 무척이나 재밌게 봤음. 특히 린다 헤밀턴 아줌마의 근육몸매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람. 게다가 아놀드 아저씨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머리를 비우고 봐도 재밌었다. 이런 영화나 또 나오면 좋겠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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