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설렁탕. 내가 이곳에 아주 오래전에 가본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함. 어쨌든, 간만에 사람들 뵙고 수육을 먹었으나 퍽살을 좋아하는 나는 그리 맛납지는 않았음. 이강주는 맛이 매우 깔끔했다. 블로그를 일기장 쓰듯 쓰는 사람인지라 사진이 조잡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