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2019)

잔잔한 멜로. 영화는 꽤 볼만한데 흥행은 못한듯. 남자주인공이 매우 핸섬함. 정해인이 주인공. 남자주인공은 소년원 다녀온 불량청소년이고 혼자사는 한고은 빵집에 알바를 하게 되면서 인연이 이어진다. 내용은 우연히 계속 만나게 되는 멜로물. 어릴때 봤으면 연애감정에 빠져 좋아했겠으나 나이가 먹어서 이런 영화를 보니 판이나 82cook을 보는 나로써는 여주인공이 남자얼굴보고 좋아하는구만 하며 혀를 내찼다..ㅎㅎ;;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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