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섀도우( In the Shadow of the Moon 2019)

나름 SF. 9년주기로 열리는 공간이동을 통해 다른공간에서 연쇄살인마가 나타난다는 이야기. 초반부부터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해주어서 좀 싱거웠지만, 그래도 조잡하지 않은 영화였다. 볼만함.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