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씽 (2011)
더 씽(괴물)의 프리퀄 작품. 외계생명체가 어떻게 발견되었는지를 풀어나가는 영화. 2011년판 보고 구판을 봐도 재밌었을 것 같다. 더운데 시원해보이는 영화보니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