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st of War (1988)

러시아의 아프카니스탄 침공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할만한 내용은 아닌데, 이상하게 매력이 있었음. 그 사막의 풍광이 좋았던건지.. 탱크를 격파시키는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이 대립구조로 등장하는데, 마지막 부분에 다다를때 탱크가 격파되지 않아 알라신을 원망할때 갑작스러운 돌멩이 습격이(물론 여인네들의 폭탄 설치였겠지만..) 가장 짜릿했다.  볼만함.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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