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US,2019)
이전 영화의 주인공들도 흑인이여서 감독이 흑인인가 싶었는데, 남편에게 물어보니 흑인이였음. 영화는 꽤 재밌었다. 복제와 관련된 소재로 영화를 구성하기도 했고 약간의 반전도 묘미가 있었음. 뭔가 강한 메세지가 있는 것 같은데 (토끼나 성경의 차용이나..) 알수가 없네. ㅎㅎㅎ 모르고 보아도 볼만은 하다. :)
어스(US,2019)
이전 영화의 주인공들도 흑인이여서 감독이 흑인인가 싶었는데, 남편에게 물어보니 흑인이였음. 영화는 꽤 재밌었다. 복제와 관련된 소재로 영화를 구성하기도 했고 약간의 반전도 묘미가 있었음. 뭔가 강한 메세지가 있는 것 같은데 (토끼나 성경의 차용이나..) 알수가 없네. ㅎㅎㅎ 모르고 보아도 볼만은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