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8

랄라/일상 2019. 5. 8. 09:02

- 생존용품을 착착 준비중. 라디오도 하나 구매함. 자가발전은 너무 비싸서 적당한 선에서 하나 구매했음.

- 생존에 꽂히다보니 이것도 결국 부동산으로 귀결됨을 깨달음..-_-;; 무슨 취미를 다해봐도 결국 부동산, 즉 집으로 끝난다. 아파트는 생존에 적합하지 않은 듯. 왜 미국에서 벙커를 만드는 영화가 등장하는지 알만도하다.

- 일할날짜는 이제 몇일 안남은 가운데.. 예전에 같이 일하셨던 이사님이 재입사해서 신기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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