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썸머 (Black Summer) 시즌1 (1~8)
좀비 영화를 처음에 좋아한건 아닌데, 보다보니 이런 장르도 중독성이 있다. 꽤 괜찮은 좀비영화인데 좀비가 천천히 걷던게 진화해서 요즘은 다들 뛴다.-_-; 비상대피할때 꼭 헤어지는 가족이 있는데 이 영화도 그런 맥락. 역시나 식료품점에서 물건 털어내는 장면이 여기도 있음. 그냥 그런장면이 재밌다고 느껴졌다. 막상 재난에 닥치면 저런걸 간이 부어서 할 수 있을까?
블랙 썸머 (Black Summer) 시즌1 (1~8)
좀비 영화를 처음에 좋아한건 아닌데, 보다보니 이런 장르도 중독성이 있다. 꽤 괜찮은 좀비영화인데 좀비가 천천히 걷던게 진화해서 요즘은 다들 뛴다.-_-; 비상대피할때 꼭 헤어지는 가족이 있는데 이 영화도 그런 맥락. 역시나 식료품점에서 물건 털어내는 장면이 여기도 있음. 그냥 그런장면이 재밌다고 느껴졌다. 막상 재난에 닥치면 저런걸 간이 부어서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