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1

랄라/일상 2019. 5. 1. 18:09

-  사실 6월부터는 회사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6월첫주정도까지만 일 마무리 져주고 이후에는 잔여 육휴 3개월을 쓰겠다고 통보했다.
-  달러 좀 사두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음. ㅠㅠ, 
-  마트가서 비상식량 및 버너등 몇몇용품을 좀 질럿다. 매번 백산수 샀는데 트레이더스 갔더니 2L*6개가 2천냥도 안됨. 백산수는 2배가격인데..남편의 협조하에..(이런 지점은 참 마음에 든다.. 역시 결혼을 잘했어.) 버너도 구매했음. 어차피 썩는 물품 아니니 병조림+통조림을 일단 구비했다. 집이 13층이라 생존에 불리하겠지만 집을 창고로 쓰든해도 되니..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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