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을 잘 안꾸는데 오랫만에 꿈을 꿔서 적어봄.

친구 어머니랑 같이 앉아 2층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전체가 통유리. 그런데 앞에 비행기가 내려앉더니 엔진부분이 고장났는지 뒤로 후진하다가 결국에는 추락했음. 

난 처음에 이곳이 커피숍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라운지였나봄. 어쨌든 그리고서 꿈에서 깨어났다. 

=> 꿈해몽을 찾아보니 신변에 변화가 생길 길몽이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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