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니시티 (2015)
매우 옛날 작품인데, 한글자막이 없어서 그냥 봄. 그래도 키엔츠 노부 cup 볼때 원어로 듣는거보다는 재밌게 봤다. 일단 음악이 좋았는데, 나중에 후기 좀 찾아보니 재미없다는 이야기가 다수였음. 그래도 뭔가 그 암울한 분위기와 데이빗 보위 튀어나올 듯한 분위기가 좋았음. 이야기는 타임머신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 평행우주로 간거 같은데 아무래도 영어가 안되니 후기 찾아보고 이해를...ㅠㅠ; 이번생은 영포자가 되기로 했으니 이정도로 만족하고 한글 자막 뜨면 그때 다시 보기로 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