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하나만 들어줘 (A Simple Favor, 2018) 

스릴러. 재미있게 봤음. 처음에 여주가 너무 블로그하는 유투버느낌을 줘서 재미가 없으려나 했는데 예상외로 꽤 재미있었다. 결말부분도 맘에 들고..그나저나 아이친구엄마랑 베프되는게 쉬운건가.. 난 참 인위적이라는 느낌만 들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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