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무종료식이 31일이 되지 않고 오늘이 될듯함. 연말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게되었다.
2. 내년에 보고 싶은 책들을 도서관 대기 걸어놨는데 연락이 없다.ㅠㅠ 도대체 반납을 왜 안하나? 영화보는게 들고다니기 더 편하니 정말 책을 안보는 것 같다.
3. 내년운세가 좋으니 뭘해볼까 궁리중임. 그냥 예전에 하던거 쭉 했으면 뭐라도 크게 대박터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
4. 해피뉴이어다. 벌써 2019년이라니..2019라는 단어를 쓰니 미래사회 살고 있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