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박스 (Bird Box, 2018)

SF 스릴러 장르의 영화. 매우 재밌게 봤다. 바라보면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 죽게되는 괴이한 생명체가 나타나 사람들이 눈을 가리고 도망친다는 줄거리의 영화였다. 주연배우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마지막 결말도 꽤 괜찮았다. 중간에 마트털러 갈때가 좀비영화들을 떠올리게했다. 어쨌든, 강추.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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