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사 이번 모임은 <마담 밍>이라는 중식당이였다. 대규모 인원참석이라고 했지만, 엄청난 규모를 예상하고 갔으나 인원이 딱 맞았다는.. 이번 모임은 거의 청첩장이 난무했다. 지정사 커플로 결혼하시는 제이님과 그 다음날 결혼하시는 파란날개님까지..+.+;;
as님 커플이 안오시기에 망정이지, 이번에는 서늘님도 참석하셔서 커플이 난무 하는 모임이였다 ㅠㅠ 흑흑 나도 시집을 가버리든가 해야겠다능..=33  마담 밍 → 달세뇨로 이동해서 쿄코님이 와인을 추천해주셔서 레드한잔, 아이스 와인 한잔과 몇분이 가시고 난 후 조니워커 블랙과 치즈를 간단히 먹었다. 진아님(박애진님)과 이원창님과 상준님의 사모님과 꼬마가 참석했다.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