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2018
B급느낌인데 꽤 괜찮았다. 잠의 악령에 관한 공포영화. 마지막의 반전도 꽤 좋았음.공포영화라 감동적이라거나 어떤 영화가 떠오른다거나 그런건 없음. 그냥 볼만했는데 그런편 치고 여주가 꽤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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