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틸 (Hostile, 2017)

공포영화 치고는 꽤 재밌었음. 외계인이 침투한건줄 알았는데 극중반에 가서야 이상한 바이러스가 떠돌아 인간이 변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음. 여주도 이쁘고 사막의 황량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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