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다. A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집에 방문함. 집이 남양주 근처의 우리집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 집에 갔더니 A님의 친구도 도착. 모님의 아버지는 군인인데, 돌아가신것. 집이 무척 지저분해서 같이 치줘주는 꿈이였다. 집에 레트로 장난감들이 신기했음. A님이 꿈에 나온것은 첨인듯..ㅎㅎ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