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부르는 밤 ( Dead Night, 2018)

공포영화. 

줄거리는 이렇다고 함. .

주말여행을 위해 오레곤의 외딴 오두막 집으로 향하는 제임스와 그의 가족들, 그들은 눈발이 거세지는 숲 속에서 도움을 청하는 수수께끼 같은 여자를 발견한다. 가족들은 그 여성의 존재가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사건들의 촉매제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그녀를 객실로 데려오게 되는데...

영화가 약간 부두교 + 마녀 이야기를 섞어놓은 듯함. 이 영화도 액자구조. 살인사건을 설명하는 쇼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영화가 전개됨. 좀 끔찍하기는 하나 영화 구성방식이 독특해서 볼만은 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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