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2017)

이제야 봤음. 판타지 장르. 아마존에서 신으로 추앙받는 인어를 잡아와서 실험실에 가두는데 청소부인 여자가 구해주며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제3세계영화인듯 .  배우들도 못보던 얼굴이고.. 인물 하나하나가 특징적이여서 매우 좋았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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