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내의 칠리엔 방문.
해산물 팟타이를 1만원가량 주고 먹었는데 맛있었다.
국물과 팟타이가 제공됨.
다양한 종류의 태국음식이 있음.
점심으로는 쌀국수+볶음밥 세트가 있는데, 함께 먹은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 국물맛이 변했다였음.
심심한 느낌이랄까? 주인이 바뀐 것인가!
식사 후에 위층의 배브릿지 가서 "쩐주나이차"를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