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 (Tau , 2018) 

AI을 조종하는 과학자에 의해 납치된 여인네가 AI를 설득해서 탈출하는 SF영화. 넷플릭스 등장이후에 SF영화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 영화가 길지 않고 1시간 반가량임. 요근래 영화보면서 아쉬운 점은 영화자체에 철학적코드가 적어서 좀 심심한 감이 있는 것 같다. 은하철도 999 보면서 여러 감상들을 느끼게 되니 더 그런듯. 영화는 매우 재미있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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