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후발리(1~2)

신화성 영화. 발리우드 영화임. 아스님 극찬으로 영화보기 시작. 꽤 길고 의외로 흡입력이 있음. 남주가 샤룩칸보다 잘생기지는 않았다. 긴 서사라 그런지 보고 있으면 벤허같은 영화가 떠올랐다. 앞부분이 더 재밌었다.(여러편 나온 영화가 다 그렇듯이) 영화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아무래도 제3세계권 영화이다 보니 간만에 크리슈나, 가네샤 동상 나오는게 좋았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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