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BURNING, 2018)
유아인이랑 스티븐 연 나오는 영화. 2시간 반짜리 영화인데 꽤 재밌게 봤음. 유아인이 스티븐연을 연쇄살인자로 예상하는 장면이 재밌었다. 영화는 뭔가 이야기가 가득할 듯 한 느낌으로 봤는데 (뭔가 반전느낌이라고 하고..) 그런게 없음. 전체적으로 이야깃거리가 없는데 의외로 재밌게 볼수 있었음. 뭔가 결말이 명확한듯 하면서도 아닌거 같고..여튼 볼만은 함.
버닝 (BURNING, 2018)
유아인이랑 스티븐 연 나오는 영화. 2시간 반짜리 영화인데 꽤 재밌게 봤음. 유아인이 스티븐연을 연쇄살인자로 예상하는 장면이 재밌었다. 영화는 뭔가 이야기가 가득할 듯 한 느낌으로 봤는데 (뭔가 반전느낌이라고 하고..) 그런게 없음. 전체적으로 이야깃거리가 없는데 의외로 재밌게 볼수 있었음. 뭔가 결말이 명확한듯 하면서도 아닌거 같고..여튼 볼만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