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축복 (Vara: A Blessing,2013)

내가 보고 싶은 것에 대한 투자가 요근래 하나도 없었단 것을 인지하고, 이제껏 보고 싶은데 아직 못봤던 영화를 검색하니 5년동안 가격이 떨어졌었다. 3천원 팔던게 1천원이 되어 있어 냉큼 구매했음. 영화는 키엔츠 노부 감독 작품. 크라슈나의 신상을 만드는 남자와 무희의 사랑이야기. 영화는 매우 재밌게 봤다. 제3세계영화이지만, 역시 좋아하는 감독이 만들어서인지 다 좋아보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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