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달님께서 학교 선생님으로 등장한다던가 어쨌든 한두달 내에 대통령꿈만 두번정도 꿨던듯.

얼마전에는 노원역 일대가 불길에 휩쌓여서 동생을 대피시키는 꿈을 꿨었는데, 여러번 복권샀는데 당첨되지 않았다. 

실제 본건 MB뿐인데 꿈에서라도 달님을 보는게 신기할뿐. 제일 많이 본 정치인은 아숩게도..................철수.-_-;;;

드럽게 운도 없나보다. 

여튼 오늘은 경축일인가?! 커뮤니티에는 떡돌린다는 이야기들이 많드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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